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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뽑은 강의실 최악 꼴불견 1위 ‘과제 무임승차족’
대학생이 뽑은 강의실 최악 꼴불견 1위 ‘과제 무임승차족’
  • 안복근 기자
  • 승인 2017.05.26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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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에 '과제 무임승차족'이 꼽혔다.

26일 알바몬이 대학생 119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복수응답)은 조별과제에 묻어가는 얌체 무임승차족(70.7%)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귓속말 수다족(53.7%) ▲애정행각 커플(31.9%) ▲책임감 없는 교수님(22.6%) ▲잔소음 유발자(21.3%) ▲프로 지각러(21.0%) ▲핸드폰 소리(18.8%) ▲취중 수강생(12.1%) ▲학내 경적소리(4.3%) 등의 순이었다.

강의실에서 특정 행동을 민폐 또는 꼴불견으로 여기는 데는 성별이나 학년과 관계없이 대학생들이 비슷한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꼴불견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는 성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남학생들은 주로 '신경 쓰지 않고 무시'(42.3%)하는 쪽을 택했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표정, 눈짓 등으로 싫은 티를 내며 눈치를 준다'(53.1%)는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무시한다'는 응답은 29.0%로 남학생에 비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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