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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소통창구 ‘국민인수위원회’ 설치 운영
은평구, 소통창구 ‘국민인수위원회’ 설치 운영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6.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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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새 정부 들어 국민 누구나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 국민인수위원회를 구청 본관7층 기획예산과에 설치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인수위원회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로 국민 모두가 인수위원이 돼 새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위원회이다. 국민들의 참여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온·오프라인 제안접수·소통 창구 ‘광화문 1번가’ ▲국민의 생각을 자유롭게 경청하는 ‘국민마이크’ ▲구체적 정책제안, 아이디어를 10분 이내 발표하는 ‘열린포럼’ ▲직접 자신이 읽은책 중 대통령에게 전하고 싶은 부분을 체크해 비치하는 ‘대통령의 서재’ 등이 있다.

국민 참여방법으로는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SNS(공통해시태그: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안 제출 및 행사 참여,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민인수위원회 제안접수 창구 국민인수위원회 in, 우편, 전화 등 다양하다.

국민인수위원회는 100일간 논의결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한 국민인수위원을 초청, 대통령과 직접 소통·토론하는 타운홀미팅을 8월 중 추진하고 제안내용을 정리·분석해 백서형태로 국민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구민들께서 평소 새 정부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들을 이번 국민인수위원회를 통해서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인수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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