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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청소년 위한 ‘마을누리 건강학교’ 운영
강동구, 아동·청소년 위한 ‘마을누리 건강학교’ 운영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6.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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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아동·청소년이 마을 내에서 클라이밍, 볼링, 골프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생활체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마을누리 건강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앞서 지난달 23일 동신중, 상일여중, 관내 생활체육시설 가인볼링장, 강동클라이밍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건강 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에서 클라이밍, 볼링, 골프를 각각 체험한 후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10회의 추가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강동구는 2015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수상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수영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등 관내 수영장에서 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수상안전교육도 이뤄져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오는 8월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중학생 스포츠리그전'을 개최한다. 강동구 생활체육협회에 소속된 전문 심판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 대회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참여함으로써 타교 학생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하여금 아동청소년이 신체활동을 늘여 아동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모든 학생들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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