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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모범구민 추천 접수..7개 분야 1명씩 선정
마포구, 모범구민 추천 접수..7개 분야 1명씩 선정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7.06.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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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시상하는 마포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마포구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구민상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 발전상이며 각 부문 1명씩 총 7명을 선정한다.

구민상 후보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6월 19일 기준 마포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서 해당 부문의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7일까지이다. 관계기관장 및 단체장, 학교장, 구의원 2인 이상,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서와 공적조서, 사진, 구민상 포상 관련 동의서, 심사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적조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열리는 마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구민상 수상자는 마포구청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명예의 전당은 지역을 빛낸 마포구민상 수상자들에 대한 예우의 의미로 설치됐으며, 지난 1992년 이래 역대 마포구민상 수상자 총 142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난해 제25회를 맞이한 구민상은 4개 분야 총 5명이 수상했다. 특히, 용감한 구민상으로는 지난해 9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다시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잠든 이웃들을 대피시키고 숨진 故 안치범 씨와 지난 3월 발생한 염리동 상록아파트 화재사건에서 적극적인 화재 초기 진압활동으로 주민 피해를 막은 숭문고 황성연 군이 받았다.

박홍섭 구청장은 “구민상 시상은 마포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구민을 발굴해 마포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구민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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