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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환경미화원 공채에 66명 지원..4명 선발
은평구, 환경미화원 공채에 66명 지원..4명 선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6.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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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실시한 ‘2017년 환경미화원 공개채용’에 66명이 지원해 16.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자 중 23명이 전문대 이상 학력 소지자로 나타나 지원자의 학력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중 대졸 3명, 전문대졸 1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중 1명은 육군 대위로 제대해 환경미화원으로 재취업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은 서류, 실기, 면접 시험 등을 거쳤으며 다음달 1일부터 첫 근무를 하게 된다.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35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부양가족 및 자녀학비 지출이 급속하게 증가해 가족부양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40대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마련할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4명을 신규채용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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