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23)과 축구선수 김영찬(24·전북 현대 모터스)이 약 1년 간 교제해온 사실이 19일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함께 피시방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와 함께 SBS TV '아빠를 부탁해',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등을 통해 배우로 나서고 있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