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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현대작가 표상심리전 '국대호, 안재영, 차동하 참여'
한국·인도 현대작가 표상심리전 '국대호, 안재영, 차동하 참여'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6.20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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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현대미술에 뿌리를 두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폭을 구축하고 있는 한국·인도 작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비디(VIDI) 갤러리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인도 현대작가 표상심리전'을 개최한다.

초대작가는 고찬규(인천대 조형예술학부), 권희연(숙명여대 회화과), 국대호(파리8대학), 안재영(광주교대 미술교육과), 차동하(서울대 동양화과), Kalicharan Gupta(인도), Surjeet Choyal(인도), Bheem Malhotra(인도), Akilesh Varma(인도), Sunada Khajuria(인도) 등이다. 

장준석 미술평론가는 "삶의 세계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인도의 미술과 한국의 미술이 어떠한 상이점을 지니는지를 이번전시에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인도의 직기들은 현재 인도를 대표할 만한 정예의 작가들이다. 마찬가지로 이번 기획전에 한국의 작가들도 화단의 중견작가들로 위상을 확고히 한 작가들이다. 인도와 한국의 현대미술을 통해 21세기 한국미술과 문화에 조금이나마 일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라고 소개했다. 

sunanda khajuria 작 (사진 비디갤러리 제공).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이 “국내에 만연한 상업적 블록버스터를 지양하고 인도미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봐 한국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려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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