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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미세먼지 저감 지원’ 등 조례안 가결
성동구의회, ‘미세먼지 저감 지원’ 등 조례안 가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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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회 정례회 폐회... 예비비 지출 승인, 17개 조례안 등 가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27일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17개 조례안 등을 가결하고 제232회 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구청과 의회사무국,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시관리공단,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열린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처리요구 80건, 건의사항 89건과 수범사례 11건 등 총 169건을 집행부에 통보하고 구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성동구의회가 232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12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1건의 의견청취안도 처리됐다.

이 중 성동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지방보훈청장을 협의회 포함하는 것으로 성동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은 기존 장학금 지급 대상을 고·대학생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가결 처리했다.

특히 의회는 엄경석 의원이 발의한 성동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전원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또한 의회는 지난번 부결됐던 성동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도 의원들 기립 표결을 거쳐 결국 가결 처리했다.

이 밖에도 의회는 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성동공유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도 모두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