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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행인습격 ‘유기견’... 합동 포획작전 개시
강동구, 행인습격 ‘유기견’... 합동 포획작전 개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6.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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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 도심 주택가서 기르던 유기견이 행인을 습격한 사건이 발생하자 유기견을 포획하기 위한 합동작전이 개시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30일까지 일자산 자연공원 등 유기견이 자생적으로 서식하는 인근 야산을 중심으로 유기견 포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유기견 포획은 강동소방서 구조팀과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가 합동으로 나설 예정이며 포획된 유기견은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보호하게 된다.

한편 구도 반려동물을 동반한 외출이 많은 공원 등에서 동물등록 여부, 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주 준수사항을 집중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반려견 보호자의 책임의식 강화가 필요하다”며 “펫티켓을 지킴으로써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도 배려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동물이 사회 구성원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기견 포획 합동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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