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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아가는 소비자상담실 운영
부산, 찾아가는 소비자상담실 운영
  • 이성근
  • 승인 2010.05.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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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생활센터는 평소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소비자불만과 피해상황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문제를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비자상담실”은 5월중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5월 7일 북구 금곡동에 소재한 동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5월 12일 와치종합사회복지관(영도구 동삼1동), 5월 26일 공창종합사회복지관(북구 금곡동) 주변 아파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상담에서는 부산시소비생활센터 소비자상담원과 소비자단체 소속 상담원이 방문·전자상거래·전화권유 판매 등 특수거래와 물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비자불만, 피해에 관한 소비자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전 3사(삼성·LG·대우일렉트로닉스)의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여 시간·비용 절감 등 시민편의 제공과 더불어 가전제품 재활용 사용을 통한 녹색소비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상담을 통해 당일 상담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소비생활센터의 연계상담을 추진하는 등 소비자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평소 소비생활센터와 접근성이 낮아 소비자불만과 피해를 해결하지 못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으로 잠자고 있던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강타임즈] 이성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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