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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인터뷰] 강예석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한강T-인터뷰] 강예석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7.06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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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석 회장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무려 20여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 용역업체로 지정받고 있는 회사가 있다. 도로, 상하수도, 도시계획, 수자원, 환경, 교통, 조경, 환지, 건축분야에서 폐기물, 자원화, 지리정보산업, 기술진단, 운영대행, 안전진단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종합 설계, 건설사업관리 및 유지관리 전문회사인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다. 1991년 탄생한 이 회사는 3500여건의 설계, 건설사업관리 실적과 더불어 건설 및 환경분야에서는 80여건의 발명특허 등록과 신기술을 지정받아 전국 각지의 국토, 산업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강예석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20여년 간 매년 ‘우수 용역업체’ 지정..“소통과 직원 행복이 롱런 비결”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창업자는 강예석 회장이다. 강 회장은 26년 동안 기술향상으로 건설한국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신념과 외길 장인정신이란 창업 이념을 지키며 지금도 왕성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회장은 “경호엔지니어링은 친환경적이고도 풍요로운 생활공간을 창조해 국가사회에 이바지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모든 임직원이 새로운 건설기술을 연구하고 최고의 작품을 창출, 고객으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신용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호엔지니어링에는 100여명의 기술사, 건축사 및 20여명의 공학박사를 위시한 580여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수주 실적을 내고 있다.

이처럼 회사가 26년 동안 롱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소통’과 ‘차별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 행복’을 위한 노력들이 이었기에 가능했다고 강 회장은 설명했다.

그는 “조직 내에서 긍정적인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규칙과 원칙을 갖고 일을 풀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은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고역이 아니라 삶에 있어 즐거운 경험이 돼야 한다”면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일이라고 믿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꼈지만 늘 순조로웠던 것만은 아니었다고.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있을 정도로 힘들 때도 있었다고 강 회장은 회상했다.

그는 “회사의 성장 원동력은 뛰어난 기술력과 직원 모두가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졌던 부분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사 전체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에 기초해 기술열정과 책임감으로 고객 감동 및 소통과 차별화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검소와 나눔을 핵심가치로 실현해 성장을 이루며 건전한 직장문화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뢰구축단계 ▲정보선점단계 ▲수주확신단계 ▲품질구현단계 ▲고객감동단계 등을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활발’

강 회장은 ‘철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을 비롯 ‘아름다운납세자 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과 함께 다양한 대외 및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강 회장이 수상한 ‘아름다운납세자 상’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면서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조성하고 실천,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선정해 주어지는 상이다.

강 회장은 단순한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그는 지난 21년간 치매노인 시설과 뇌성마비 보호시설에 봉사와 장학금 지원 및 사회복지단체 기부 등 소외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강 회장은 “아름다운 세상이란 더불어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누가 누구를 돕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이어야 한다”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어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구리시체육회 수석 부회장과 천안공고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지역 시민들의 스포츠 보급과 체력향상을 통한 국민건강증진,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 조성, 종목별 경기단체 관리 및 지도를 통해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양성해 스포츠정신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총 동문회를 통해 후배들과 소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술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나의 경험과 기술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후배 인력 양성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