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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세·젤·예’ 미모
박민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세·젤·예’ 미모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7.07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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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박민지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박민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일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근황을 알렸다.

블랙 원피스를 입어 도회적인 이미지를 물씬 풍기고 있는가 하면, 이와 어울리는 시크한 표정까지 더해져 차도녀같은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가 움푹 파일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싱그러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헝크러진 헤어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우유 같은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인가요 사람인가요”, “요즘 미모 너무 예쁘시네요!”, “와~ 미모가 물이 올랐네요!”, “너무 상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민지는 그동안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신의 퀴즈’, ‘치즈인더트랩’, ‘다시 시작해’를 비롯 영화 ‘오늘 영화’, ‘남과 여’, ‘계춘할망’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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