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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풍수해보험 최대 86% 보조
동작구, 풍수해보험 최대 86% 보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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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마철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최대 86%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어렵고, 일반보험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풍수해 관련 단독상품이 없거나 실효성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한 것이다.

보험료 지원은 총 보험료의 55~86%다. 국민안전처와 풍수해보험 사업운영 약정을 체결한 KB손해보험이 참여하며, 1년 단위의 소멸성 보험조건이 원칙이다.

계약 구분 및 대상시설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지며 주택 피해에 대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풍수해 보험 상담모습

일반 주민은 총 보험료의 평균 55% 정도를 지원받게 되며 개별 또는 단체 계약으로 진행된다. 차상위 및 기초수급자의 경우는 총 보험료의 평균 86% 정도를 지원받게 되며, 단체 계약으로 보험 계약이 이루어진다.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입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올해 10월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 및 보상 관련 내용은 안전치수과(820-9145)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263명의 주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나 증가한 것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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