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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 펼치고 싶다"...27년 만에 단독 콘서트
양수경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 펼치고 싶다"...27년 만에 단독 콘서트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7.17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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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지난해 1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가수 양수경(52)이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7일 소속사 오스카 이엔티에 따르면 양수경은 오는 9월 9~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공연 '양수경의 초대'를 펼친다.

양수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90년대 히트곡은 물론 '사랑바보' 등 지난해 발매한 앨범 수록곡 등 2시간에 걸쳐 총 20여곡을 들려준다.

오스카 이엔티는 "특히 이번 콘서트를 위해 레퍼토리 전곡을 하광훈 작곡가가 세련되게 편곡했다"고 소개했다.

양수경은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을 펼치고 새롭게 피어날 그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수경 콘서트 포스터. (사진=포스터 디자이너 박영훈 제공)

양수경은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 양수경 특집으로 20여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KBS 1TV '콘서트7080'의 양수경 컴백쇼 70분 특집, KBS 1TV '열린음악회', MBC DMC페스티벌 '레전드 토토가' 등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SBS TV 예능 프로 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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