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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우리 주민등록시스템 자메이카에 전수
행자부, 우리 주민등록시스템 자메이카에 전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17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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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메이카 공무원 13명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우리나라 주민등록시스템 구축 경험과 비법을 전수받는다. 
     
이번 연수는 자메이카의 주민등록 제도와 시스템이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미주개발은행(IDB)이 기술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자메이카 공무원, 주민등록 관련기관·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자메이카 주민등록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관련기술과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메이카 공무원과 관련 사업자들의 만남을 주선해 실질적인 협력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행자부의 계획이다.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의 주민등록제도에 관심이 있는 국가나 국제기구에 컨설팅, 교육, 기술지원 등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연수생과 IDB 관계자가 복귀 후에도 한국형 주민등록에 관심을 갖고 우수한 한국기업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자메이카가 한국형 주민등록 수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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