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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US오픈 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톱5’ 첫 진입..유소연 4주째 1위
[골프] ‘US오픈 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톱5’ 첫 진입..유소연 4주째 1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7.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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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데뷔 후 첫 승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으로 장식한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톱5'에 첫 진입했다.

지난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7.17포인트로 지난주 11위에서 6계단 상승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박성현의 최고 순위는 8위였지만, 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하며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사진 = 뉴시스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한 유소연(27·메디힐)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이었다.

5위였던 전인지는 박성현에 밀려 1계단 내려간 6위를 했고, 펑샨샨(중국)은 7위로 내려 앉았다.

US여자오픈에서 13년 만에 컷 탈락을 경험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3계단 하락한 10위를 차지했고, 양희영(28.·PNS)이 9위를 지키며 '톱10'에 한국 선수만 5명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