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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어르신 인문학 강좌 운영
강동구, 찾아가는 어르신 인문학 강좌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18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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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1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인문학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문학 놀이터’는 어르신사랑방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작년까지 2년 동안 총 20회를 개최해 1000여 명의 어르신과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 첫 인문학 놀이터는 지난 10일 고덕아이파트 어르신사랑방에서 80여 명의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성내1동, 고덕리엔파크3단지 등 관내 117개소의 어르신사랑방 중 권역별 1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어르신 인문학 놀이터 운영 모습

민요교실, 인생노트사업 교육, 인문학 강의(한국전통문예 연구) 등 내용도 다양하다. 특히 인생노트사업 교육은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자서전 형식으로 작성해보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도 높다.

구는 인문학 놀이터가 어르신사랑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다.

인문학 놀이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움에 있어 나이는 상관없다. 경로당을 찾는 우리 어르신들도 인문학 놀이터와 같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아 보다 나은 노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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