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대구기상지청은 밥상공동체 대구연탄은행과 함께 '폭염피해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9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 있는 취약계층의 가구를 찾아 생수와 부채를 전달하고 폭염피해 예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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