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25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안산지역 이·미용업소 1915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이·미용업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소독장비 비치, 작동유무 ▲작업장소 등의 투명기준, 밀실 설치여부 ▲기구 소독에 따른 분리보관 여부 ▲신고증, 면허증 원본 게시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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