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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한민국 환경대상’ 7년 연속 수상
강동구, ‘대한민국 환경대상’ 7년 연속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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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대한민국 환경대상’ 공공부문에서 ‘도시농업’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6년부터 시행돼 올해 12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부․교육부․행정자치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국내 최고 권위인 만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상 21부문, 정부부처 및 기관 포상 15부문이 선정됐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한 강동구는 ‘도시농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주민소통과 공동체 회복, 도시의 생태환경 증진, 도농상생 등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구는 전국 최초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 실현을 목표로 연차별․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장농부학교, 자원순환 학교, 도시양봉 학교 등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친환경 도시농업․원예박람회 개최, 도시농부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통공간인 도시농업포털 구축,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매장 ‘싱싱드림’, 야외 직거래장터 운영, 토종종자를 모아 전시․대여하는 ‘씨앗도서관’ 운영 등으로 주민 참여도 확대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농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친환경 정책 전반을 평가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생태도시 구현에 앞장서 자연과 사람, 따뜻한 공동체로 행복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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