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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광장 소녀상 플래시몹
성동구 왕십리광장 소녀상 플래시몹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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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광장에 설치된 성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지난 26일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직접 소녀상과 관련된 문구와 그림을 흰 티셔츠에 새겨 함께 입고 모였다. 이들은 모두 성동 평화 소녀상 지킴이들이다.

앞서 성동구는 지난 6월 10일 왕십리광장에 ‘성동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인권과 명예의 회복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도 과거와 같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훈을 주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구민이 힘을 모아 추진한 것이다.

소녀상 관리는 U-성동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지역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녀상지킴이활동을 자처해 관리되 오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 성동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플래시몹을 한 뒤 비트플렉스 건강계단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성동 평화 소녀상 지킴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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