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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SK전 ‘싹쓸이’..‘양현종 완투승’
[프로야구] KIA, SK전 ‘싹쓸이’..‘양현종 완투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7.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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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단독 선두 KIA 타이거즈가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을 모두 싹쓸이 하면서 3연패 뒤 3연승을 달성했다.

KIA는 지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완투에 힘입어 9-1 완승을 거뒀다.

양현종은 이날 지난 2016년 7월30일 문학 SK전 이후 362일 만에 개인 통산 5번째 완투승을 올렸다.

양현종은 9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3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점) 호투를 선보였다.

사진 = 뉴시스

타선도 불방망이를 선보이며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명기는 4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최형우도 5회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김주찬은 8회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3점포를 터뜨렸다.

SK는 이날 패배로 7연패 늪에 빠졌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에 5-3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달렸다.

아울러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박용택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4-3 짜릿한 승리를 거뒀고, 한화 이글스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3안타를 몰아쳐 6-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