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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무더위 쉼터 7개소 확대..총 234개소 운영
강동구, 무더위 쉼터 7개소 확대..총 234개소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7.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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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무더위 쉼터를 기존 227개소에서 23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고덕대우아파트 관리사무소 1개소와 어르신사랑방 2개소, 지난 2014년과 2106년도에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새로 개점한 강동농협 명일역·고덕동지점, 새마을금고 성내·천호지점 4개 은행 등 총 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강동구는 동 주민센터 18개소와 어르신사랑방 117개소, 지역아동센터 13개소, 복지관 5개소, 은행 등 민간시설 81개소를 합쳐 총 234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

또 무더위 쉼터를 찾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간판 부착 여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운영실태 전반을 확인해 언제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는 지역 주민이면 언제든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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