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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진행
강동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진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8.0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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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안전하고 성차별 없는 건강한 일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홍승온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공공일자리 사업 특성상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근로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참여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성희롱 예방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종란 강사가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고 차별없는 일터문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특성상 참여자가 고령이거나 야외활동이 잦아 재해발생 위험이 높기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가 4대 보험은 물론 일반상해보험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안전준수사항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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