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가수 김범수와 에일리가 오는 19일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2017 힐링파크 페스티벌’에서 콘서트를 연다.
‘2017 힐링파크 페스티벌’은 힐링, 쇼핑, 먹거리,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김범수와 에일리의 콘서트를 비롯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가평에서 진행돼 멀리 떠나긴 어렵지만 휴가지의 매력과 특별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한편, ‘2017 힐링파크 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페스티벌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DFD 그룹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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