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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애처로운 ‘묵음 오열’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애처로운 ‘묵음 오열’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8.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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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가 애처로움이 가득한 ‘묵음 오열’로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연희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에서 주방 보조 5년차이자 해맑은 말괄량이 정정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극중 정정원은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성해성(여진구)과 사랑과 우정 사이를 넘나들면서 레스토랑 대표 차민준(안재현)의 일방통행 애정을 받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엠티브이

특히 지난 11, 12회분에서 이연희는 여진구와 12년 만에 불꽃놀이 구경을 약속, 설레어하는 심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극중 정정원은 불꽃놀이 당일날, 정정원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한 차민준 때문에 응급실에 남게 되자, 하염없이 시계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이와 관련 이연희가 심란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정정원이 차가운 레스토랑 바닥에 주저앉아 괴로워하는 장면. 고민을 거듭하던 정정원은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는 이내 오열을 터트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연희는 밝고 씩씩하면서도 허당스러운 정정원 캐릭터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며 “그동안 여진구와 친엄마 등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연희에게 또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될 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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