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케이블방송 화성인VS화성인에 노출중독 화성인 정은주로 출연한 '정은주'는 트롯가수로 데뷔 후 2 년간 무대경험을 쌓으며 화려한 안무와 파격적인 노출패션으로 전국 행사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노출녀에서 화성인으로 다소 부담스런 타이틀이 따라다님에도 불구 '정은주'는 안티팬도 관심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객에세 일거일투 답변을 해 안티팬들 또한 '정은주'에게 격려를 하고있다.
이런 '정은주'의 안티팬 관리도 그녀만의 하나의 노하우로 이색적인 관심을 끌어내며 대표곡 '짜릿짜릿'과 '라스트키스'는 온라인 트롯음악차트에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악팬들 또한 뜨거운 애정을 주고있다.
앞으로 정은주는 자신만의 노출의상과 화려한 안무를 무장으로 노출중독 화성인이 아닌 트롯가수 '정은주'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변화된 모습으로 성의있는 방송무대를 선 보일것을 소속사는 전하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