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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대장정 나서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대장정 나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8.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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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쌍용자동차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에 참석한 뒤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발,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향후 한 달 여의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치며 다양한 환경에서 G4 렉스턴의 성능과 품질, 내구성 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코스 길이 총 3469km로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유라시아 교역과 소통의 통로였던 실크로드를 달리며 한(漢) 왕조 박물관, 중웨이 사원, 그리고 둔황 막고굴 등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한다.

중국 여정을 끝낸 뒤에는 이어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9월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후 영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쌍용차는 이번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여정에서 G4 렉스턴과 횡단 도시들의 다양한 모습을 자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G4 렉스턴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로드쇼가 될 것이며, 성공적인 유럽 출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 SUV 시장에서 쌍용차의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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