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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2023년까지 매장 500개로 확대한다
KFC, 2023년까지 매장 500개로 확대한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8.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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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FC가 오는 2023년까지 매장 수를 5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KFC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익수 KFC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KFC는 정직한 기업, 소비자를 가장 우선에 두는 국내 최고의 치킨 브랜드를 목표로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KFC는 이날 자사만의 특장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KFC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매장에서 엄선한 국내산 생닭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원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 글로벌 식품안전점검기관인 미국 국가 위생국(NSF)의 점검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만을 선정하고 있고 KFC 자체적으로도 식품안전 점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닭고기의 익힘 정도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쿡-아웃’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튀긴 닭은 1시간30분이 경과하면 전량 폐기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KFC의 모든 매장은 100% 직영제로 운영된다. 엄익수 대표이사는 “직영제 운영 방식이 KFC의 최대 강점 중 하나”라며 “KFC가 지난 30년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변함 없이 정직한 음식과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KFC는 KG그룹 가족사 대열에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KG그룹의 다양한 기술 자원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엄 대표이사는 “3% 이상의 이익은 고객과 직원, 회사가 공동으로 이익을 추구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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