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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예능할때가 가장 편해.. 악플 지금은 관심없다”
딘딘 “예능할때가 가장 편해.. 악플 지금은 관심없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7.08.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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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는 래퍼 딘딘이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딘딘에 대한 ‘금수저’의 오해와 예능 더불어 래퍼로서의 신념에 대해 솔직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금수저’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하지 못한다. 금수저 기준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 물론 남들보다 부족함 없이 자란 건 맞지만 내 기준에는 아니다”며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시기가 좋았는지 정말 감사하게도 내가 돈을 벌기 시작할 때 도와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하늘이 도왔다”며 ‘금수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같이 술자리를 가지고 싶은 사람 중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을 꼽았다. 그는 “평소 멋있다고 생각했다.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고 같이 위스키를 마시고 싶다”며 간절함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딘딘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이현도에 대해서도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는 “사실 회사 사장님이면 불편할 수 있는 관계인데 일적인 이야기는 잘 안하고 술을 마시고 싶을 때 같이 술을 마시는 진짜 형 같은 사람이고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래퍼로서 예능에 대한 생각과 악플에 대한 질문도 하자 “솔직히 예능을 할 때가 가장 편하다. 천직인 것 같다”라며 “악플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아닌 것들은 그냥 무시한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악플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관심도 없다”며 당당한 어조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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