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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9일 1차 세대공감 통일원정대 출발
동작구, 19일 1차 세대공감 통일원정대 출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8.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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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구성한 ‘세대공감 통일원정대’ 70여명이 오는 19일 임진각으로 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대공감 통일원정대’는 구민들에게 세대를 아우르는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현장답사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동작구 통일원정대

제1차 통일원정대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0명과 안전요원 역할을 할 학부모 20명이 함께한다.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DMZ 및 도라산역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아픔을 경험할 예정이다.

먼저, 자유의 다리에서 메시지를 적어 철책선에 달고 평화의 종을 함께 타종하며 평화 감수성을 고취시킨다.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이라는 광고판이 붙여있는 도라산 역과 DMZ을 방문한 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대형 깃발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구는 9월 중에는 2차 통일원정대를 운영한다. 선착순 모집은 이미 마감된 상태다.

또한, 구민 150명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토크콘서트가 10월 중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자치행정과(02-820-911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정숙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10월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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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