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삼성엔지니어링, 태국서 프로젝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 태국서 프로젝트 수주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8.16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삼성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프로젝트 두 건을 수주, 지난 주 오만에 이어 수주세를 지속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6일 태국 국영석유회사 PTT 계열사와 총 5500억원 규모 석유화학∙ 발전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프로젝트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50㎞ 떨어진 태국 최대산업공단인 라용시에 석유화학제품과 전기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EPC(설계·조달·시공) 턴키(Turn Key )방식으로 각각 2020년과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삼성엔지니어링 박중흠 사장(오른쪽)과 PTT 계열사 차난치다 위분카나락(Chananchida Wiboonkanarak) 이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엔지니어링)

이번 수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PTT(Petroleum Authority of Thailand) 계열사 수주는 총 19건으로 늘어났다. PTT는 40여개 자회사를 거느린 태국 최대 국영 에너지그룹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991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6년간 3조원이 넘는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태국에서의 풍부한 지역 경험과 발주처와의 원활한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태국에서의 전통적 강자 입지를 더욱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