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강동구, 만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가정 ‘효행장려금’ 지급
강동구, 만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가정 ‘효행장려금’ 지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8.21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효 문화 장려와 경로효친사상 확산을 위해 효행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효행장려금은 연 20만원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강동구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만 100세 이상 부모 또는 조부모 등 직계존속과 주민등록상 한 가구를 구성하고 실제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다.

구는 실제 거주여부 등 사실 확인을 거쳐 10월 중 효행장려금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통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효행장려금은 효(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효행가정에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효행을 위한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효행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건전한 가족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효행장려금은 관내 노부모 부양가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효행에 대한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효(孝) 시책을 개발‧추진해 효행도시 강동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