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 배우 김희선이 강호동과 ‘섬총사’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섬총사'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새로운 섬 생일도로 출발하는 날이에요. 안타깝게도 섬총각 용화는 월드 투어를 떠나고 오늘은 이총사로 출발. 대장과 미녀는 친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과 김희선이 ‘섬총사’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진지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 중인 올리브TV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여행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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