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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최혜진, 세계 랭킹 22위로 껑충..유소연 9주째 1위
‘괴물 신인’ 최혜진, 세계 랭킹 22위로 껑충..유소연 9주째 1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8.2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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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아마추어로서 18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최혜진(18·학산여고)이 세계 랭킹 22위에 올랐다.

22일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최혜진은 지난 20일 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1999년 임선욱 이후 18년 만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시즌 다승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사진 = KLPGA

오는 23일 생일이 지나면 최혜진은 프로로 전향하게 된다. 28일에는 롯데와 후원 계약을 하며, 31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세계 랭킹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유소연(27·메디힐)이 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렉시 톰프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성현(24·KEB하나은행),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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