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병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영화 ‘퍼스널 쇼퍼’의 노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노출과 베드신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라며 “개인적으로 영화를 위해 노출을 한다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하지만 영화의 맥락 속에서는 부끄러운 감정을 연기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9년 영화 '써틴 이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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