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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서울창작음악제 개최
제 49회 서울창작음악제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8.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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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 49회 서울창작음악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6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23일 한국음악협회에 따르면 1969년 시작해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하는 ‘서울창작음악제’는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는 음악제로 매년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1969년 문화공보부 주관 하고 한국음악협회 주최로 개최하는 본 음악제는 한국 창작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한국 창작음악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 창작음악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제이다.

첫날인 5일 음악회는 공모에 입상한 조은주, 김지연, 장승현, 이정민, 이성현, 조윤제, 전수진, 김재덕, 이영희의 작품과 위촉 작품 박이제 교수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Kommunikation 2"가 연주되며, 둘째 날(6일) ‘가곡의 밤’에서는 한국창작계를 대표하는 위촉 작곡가의 작품들로 홍승기, 박정선, 전상직, 이종구, 이영자의 작품이 연주 된다.

협회 관계자는 “신진 작곡가들의 실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과 예술적 완성도가 돋보이는 중견 작곡가들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창작음악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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