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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석비서관 재산공개 "장하성 93억,조국 49억 …임종석 실장 4억
靑 수석비서관 재산공개 "장하성 93억,조국 49억 …임종석 실장 4억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7.08.25 0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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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청와대 주요 보좌진 가운데 장하성 정책실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관보를 통해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고위공무원 재산공개대상자 7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재산 공개 내역에 따르면 장하성 정책실장은 주식과 예금 보유액 등을 포함해 93억1962만7000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이 신고됐다. 이어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49억8981만1000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23억8535만2000원,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 19억4437만9000원, 주영훈 대통령경호실장 14억2661만8000원 순이었다.

 

청와대 경내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

연이어 재산 순으로 살펴보면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15억7807만1000원, 전병헌 정무수석비서관 12억9978만8000원, 김수현 사회수석비서관 12억6662만2000원, 조현옥 인사수석비서관 7억1332만8000원, 한병도 정무비서관 5억1570만2000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4억3424만1000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비서관 3억1008만3000원 등이었다.

 이날 같이 공개된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재산은 36억5601만6000원,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11억9378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관보에는 전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으며 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의 재산은 25억2173만1000원이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은 18억2246만원으로 집계됐다. 토지 3억3758만5000원, 건물 7억5805만4000원, 본인 명의 예금 5억2117만2000원, 인세 8204만6000원 등으로 관보상 직전 기록보다 3억1486만6000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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