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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지리산 청학골 청소년 우울증 케어
경남 하동군, 지리산 청학골 청소년 우울증 케어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08.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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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하동군은 청암중학교 학생·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우울증 제로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춘기 불안정한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개입으로 긴장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자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미술심리치료 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찾아 약간의 우울증세가 있는 학생과 해당 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매월 1회 힐링무비 데이를 통해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의 상황에 연계시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분기별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도 진행한다.

간이선별검사 및 미술심리 치료를 통해 선발된 고위험군은 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정신과 임상자문의 상담을 통해 해당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등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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