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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 ACE Fair’ 다양한 문화콘텐츠 ‘한 눈에’
‘2017 광주 ACE Fair’ 다양한 문화콘텐츠 ‘한 눈에’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7.08.31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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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광주시 공동 주최, 9월21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강타임즈=박해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마켓 종합 전시회인 ‘광주 ACE Fair(Asia Content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올해 잡 페어,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광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업체는 해외업체 40개국, 200여 개 부스를 포함해 국내외 440개사 700부스가 참가하고 바이어는 국내외 400여명이 참여해 행사 규모가 지난해보다 확대돼 역대 최대다. 사드 영향 등으로 인한 한·중 간 긴장 속에서도 YOUKU TUDOU(중국최대 동영상 업체)와 같은 중국의 빅바이어 등 해외 유력업체의 대거 참여도 눈에 띈다.

우선 우리나라 한류문화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한 방송 영상 부문은 국내 지상파 케이블 채널 3사와 CJ E&M 등이 참여해 각 방송사의 신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해외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관람객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가상현실(VR) 분야는 SK 텔레콤 및 지역에 기반을 둔 다수의 VR 제작업체들이 함께한 공동관을 운영한다. 또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분야에서는 유관 기관 및 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게임 분야는 한국중소ICT교류협회 주관으로 인디게임관을 운영한다.

이처럼 방송, 영상, VR, 게임, 애니메이션 등 기존의 참가 부문에 ‘잡 페어’와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추가돼 최대 규모의 행사로 발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잡 페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 한국직업방송이 진행하며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인재상, 기업의 종류, 취업의 기술, 창업의 기술, 업계 정보 등을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렸으나 올해 처음으로 함께 개최돼 상생효과도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중에 광주 ACE Fair와 와 잡 페어,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가 동시 개최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난다”며 “방송영상, 가상현실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행사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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