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의 배윤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흐리다 아쉬웡 ㅠㅠㅠㅠ 너무 흐려서 해운대 같잖아.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맛있는 거 엄청 먹구 돌아다니구 이떠용. 히힝 아빠가 쳐다봐서 아빠 놀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블라우스와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윤경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배윤경의 가녀린 모습은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배윤경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문채원 닮은꼴'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배윤경은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으며, 배우 겸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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