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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예선 아트라스BX, 캐딜락6000 클래스 예선 1~3위 휩쓸어
CJ슈퍼레이스 예선 아트라스BX, 캐딜락6000 클래스 예선 1~3위 휩쓸어
  • 신선진 기자
  • 승인 2017.09.02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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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예선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2일 진행 되었다.

 

Cadillac 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가 폭풍 질주를 선보이며 결승 그리드 첫번째 자리를 차지 하게 되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제5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마사타카는 이날 7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고도 153997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1위를 기록 했다이 기록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조항우가 세웠던 154510의 코스 레코드보다도 0.513초 빠른 기록이다.

한편 조항우는 이날 1위 보다 0.448초뒤쳐져 2위를 기록 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에서의 4연속 예선 1위 달성에 실패했다또한 아트라스BX의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155241 3위를 기록하며 아트라스BX팀이 결선 그리드의 1, 2, 3위 자리를 모두 차지 하게 되었다그 뒤를 이어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 오일기(제일제당레이싱), 이데 유지와 정의철(이상 엑스타레이싱), 서주원(쏠라이트인디고), 황진우와 김동은(이상 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각각4~10위를 확정하며 결선에 진출했다한편 이번에 Cadillac 6000 클래스 데뷔전을 치른 서주원은 1차의 순위를 그대로 이은 8위로 예선을 마감 하였다.

 

ASA GT-1 클래스는 김종겸(서한퍼플-블루) 203605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획득했다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제3전에 이어 연속으로 기록표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긴 것장현진(서한퍼플-블루) 2위를 해 서한퍼플-블루는 결선에서 원 투 피니시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서주원(쏠라이트인디고)이 선두에 0.203초 뒤져 3위를 했고김중군(서한퍼플-레드)과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가 각각 4,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ASA GT-2 클래스는 206735의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스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한민관(서한퍼플-레드) 206914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했다이동호(이레인)와 이준은(드림레이서-디에이) 2, 3위로 결선에 나간다.

 

또한 ASA GT-3,4 클래스에서는 GT-3 클래스의 김양호(2분13초032), 김현철(2분13초684), 정지원(2분14초565)순으로 그리드를 확정 하였다. 그리고 GT-4 클래스는 윤병식(2분20초990), 유준선(2분23초093), 이화선(2분24초146) 순으로 1,2,3위를 확정 지었다.

 

오늘 가장 먼저 예선을 치렀던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박동섭이 예선1위(2분28초251)를 차지, 뒤를 이어 김재우(2분29초212)와 박진현(2분29초223)이 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결승은 9월3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네이버,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