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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소년기관 연합 ‘진로 탐색 페스티벌’ 운영
서대문구, 청소년기관 연합 ‘진로 탐색 페스티벌’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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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9월 한 달간 지역 내 4개 청소년기관(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연합해 매주 청소년 진로탐색의 장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에서 청소년기관이 연합해 사업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들을 연다.

지난 2일에는 홍제천 폭포마당 앞에서 ‘서대문구청소년어울림마당 – 진로페스티벌’이 열렸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각 참여 기관에서 △세상 모든 것은 과학이다 △4차 산업 유망 직종 △직업 보드게임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2일에는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관내 중학교와 함께하는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가 열리며 진로탐색, 맞춤형 진로설계, 미래유망직업 등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도 마련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교육과 변화하는 미래교육’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1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진로토론회 – 우리아이 진로! 우리 손으로!’를 열고 청소년 진로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며 신청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마을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학부모들의 다양한 지혜를 모으는 ‘9월, 서대문은 진로다’에 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