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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공원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9.0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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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올해는 '두근두근, 내 안의 예술'을 주제로 동호회 전시와 체험, 생활문화영상제, 연극제, 청년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13개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102개 생활문화동호회와 생활문화동호인 1000여명이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개막식 전날인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배우 정인기와 화가 이상선으로 구성된 대학로 연극인 밴드 '까치와 도깨비'의 공연과 함께 자작가수 조동희와 통기타 생활문화동호회의 합동공연이 마련된다.

9일 오후 2시부터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통해 전국 각지 동호회 간의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앞서 7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행사는 대학로 이음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작품 전시와 영상제로 열린다.

이어 9∼10일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생활문화동호인들의 공예 체험, 연극제, 버스킹 등이 열린다. 아울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는 '요리조리 손끝판'을 주제로 자수, 뜨개, 캘리그래피 등의 체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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