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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2017 서울 북(Book) 페스티벌’ 개최
서울광장 ‘2017 서울 북(Book) 페스티벌’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9.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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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서울시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17 서울 북(Book)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북 페스티벌의 주제는 '집'이다.

10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는 대중문화평론가 김태훈, 작가 정유정·이철환과 소설 속에 나오는 따뜻한 집, 차가운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시내 16개 도서관의 사서들이 집과 관련된 책을 모아 '작은도서관'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9월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제9회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책시장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만만한 책방'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선 서울 지역의 다양한 서점을 소개하고, 각 서점별 경영전략을 알린다. 집과 관련한 도서와 인기도서 1000권도 판매한다.

이 밖에도 9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TV책방 북콘서트', 오후 5시 뇌과학자 장동선과 작가 김수영이 청년들을 위로하는 '북버스킹' 등이 마련된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야외에서 다같이 책을 읽는 북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달빛독서'가 펼쳐진다. 잔잔한 음악과 영화도 함께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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