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멕시코가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해 추방 명령을 내렸다.
로이터 통신은 멕시코 정부가 북한 대사에게 72시간 안에 떠날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는 이번 조치가 북한의 최근 핵실험에 대한 단호한 결의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번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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