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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마더!> 보이콧 왜? ‘미국 자연재해는 트럼프 때문’ 발언 논란
제니퍼 로렌스, <마더!> 보이콧 왜? ‘미국 자연재해는 트럼프 때문’ 발언 논란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09.1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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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제니퍼 로렌스가 미국 자연재해가 트럼프 때문에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미국의 자연재해가 트럼프 때문에 일어났다는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8일(현지 시간) 전했다.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영화제에서 가진 영화 <마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프로모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국의 자연재해는)새로운 경고다. 기후변화가 인간의 잘못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우리는 이를 무시해왔다”라며 “”대자연이 우리를 처벌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무지로 인한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더불어 ”우리가 가진 유일한 방법은 투표하는 것 뿐이다. 최근 투표를 했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지금의 허리케인 피해는 그 결과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미국은 지난달 허리케인 ‘하비’로 미국 텍사스 지역에 홍수 등 큰 피해가 났다. 허리케인 ‘이르마’도 공포의 대상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이 적절치 않은 것이었다는 반응이다.

또 일부 누리꾼은 <마더!>를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까지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올 10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더!'로 부산영화제 기간에 내한을 확정했다. '마더!'는 , 올해 부산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영화에 참여한 감독과 배우들 또한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