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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실시
강동구,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실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09.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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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오는 14~15일 이틀간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음료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앞 분식점, 제과점, 문구점 등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283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저장, 진열,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위생적 위해 우려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하고 점검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필요에 따라 2차 점검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관리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기본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비만예방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은 학교주변의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고 불량식품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목적”이라며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어린이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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