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혜진이 껌딱지 아지와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김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딱지 사랑하는 아지랑, 24시간이 모자라 열작업중”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진이 공개한 사진은 개인전 '반려동물화전'을 앞두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멋진 모습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김혜진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파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평범한 착장에도 그의 탄탄한 명품 몸매는 빛을 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한 열정 느껴집니다”, “열일하는모습 짱, 아지는 넘이뻐요”, “멋쟁이~”, “your art is so beautifu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진은 12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럭셔리, 잇셔리 특집! 품격 있는 그녀' 편에 출연하여 자신의 매력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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