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여전히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구밍#우주커플#우주도쿄#럽스타그램#이제겨우월요일😭#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와 그의 16살 연하 남자친구 보디빌더 이대우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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